요양서비스노조 경기지부 수원중앙요양원분회
위장폐업 저지 및 수원시의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였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노우정위원장님, 전지현 사무처장님,경기조합원분들과 , 연대단체들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요양원 위장폐업으로 어르신을 전원하는 등 어수선한 동안 4명의
어르신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수원시는 행정명령도 안내리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무책임하고 돌봄이 뭔지도 모르는 수원시장이 경기도지사로 나가려고 준비한다니 너무나 분노스럽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은 요양원 폐업 2월로 연기가 아니라 완전 철회될 때까지
또 수원시가 사태해결에 나서서 관리감독 책임을 다할때까지 수원시앞 투쟁을 매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지지 연대부탁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