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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언론에는 업계 최고 보상을 자랑질하던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중적 행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입니다. 본계약 체결 전에는 노동조합의 모든 요구사항을 들어줄 것처럼 사탕발림 아양짓을 하던 것들이 지금은 내부 갈등을 조장하고 교섭도 해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너무 쉽게 본 것 같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이 온전하게 고용·단협을 승계할 때까지 투쟁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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