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하노조소식



서울교육청 앞에서 

<학교 비정규직 차별 및 교육불평등 해소 책임 방기 교육감 규탄 및 심판투쟁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부산교육청을 시작으로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가로막는 시도교육청 교육감들을 심판하는 투쟁을 예고하면서 결의를 모으고 있습니다

 
 
photo_2021-12-24_11-32-21.jpg

 

photo_2021-12-24_11-32-23.jpg

 

photo_2021-12-24_11-32-24.jpg

 

제주지역에서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photo_2021-12-24_11-32-47.jpg

 

학교비정규직 차별 및 교육불평등 해소 책임방기 교육감 규탄 및 심판투쟁 선포 인천학비연대회의 기자회견입니다.
photo_2021-12-24_11-33-00.jpg

 

photo_2021-12-24_11-33-02.jpg

 

photo_2021-12-24_11-33-03.jpg

 

photo_2021-12-24_11-33-05.jpg

 

 

  1. [12.30] 수원중앙요양원 위장폐업 승인 거부! 관리감독 책임 촉구!

  2. [12.30] 코로나 핑계 정리해고, 국가는 어디 있었습니까!

  3. [12.29] 세종호텔 경영진 규탄, 서비스노동자 총력결의대회

  4. [12.28] 비정규직 차별 철폐! 대구 교육감 심판! 전국학비연대회의 결의대회

  5. [12.28] 택배노동자 목숨값으로 배채우는 CJ! 탐욕의 질주를 멈춰라!

  6. [12.27] 이마트지부, 기본급 92만원! 기본급 정상화 투쟁 선포!

  7. [12.27] 한국장학재단콜센터 직접고용쟁취! 천막농성 33일차

  8. [12.27] SK매직MC지부, 부당해고 규탄한다!

  9. [12.24] 홈플러스가 직접해결하라! 온라인배송노동자 파업결의대회

  10. [12.24] 투기자본 MBK횡포, 민주당이 규제하라!

  11. [12.23] 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 민주노총 문화제

  12. [12.23] 택배노동자 목숨값으로 자기 이익만 챙기는 CJ대한통운 규탄한다!

  13. [12.23] 배달기본료인상! 임금교섭승리! 배달노동자 결의대회

  14. [12.23] 대구지역 투쟁사업장 순환투쟁단, 콜센터 농성장 방문

  15. [12.22] 총단결로 승리하자! 코웨이 공동투쟁본부 간부 결의대회

  16. [12.22] 부산교육감 책임져라!

  17. [12.22] 제주교육청 앞 점심선전전 진행

  18. [12.22] 근속수당쟁취! 강사직군파업대회

  19. [12.21] 제주도교육청은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라!

  20. [12.21] 학교비정규직 차별 및 교육불평등 해소, 책임져라!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15 Next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