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탄압 백화점" 이란 더러운 오명을 쓰고있는 세종호텔이 강제 희망퇴직을 거부하자 우리 조합원 15명에게 정리해고예고통지서를 날렸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기필코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 관광레저산업노조 주관 규탄 결의대회에
추운 날임에도
세종호텔 조합원동지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려
제주 칼호텔, 호텔현대씨마크, 알펜시아리조트, 더케이서울호텔,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한화갤러리아, 브링스코리아민주, 전국학습지노조, 서비스일반 롯데면세점지회, 김광창사무처장 외 사무처동지들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