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점검언에게 난공사부대비용, 유류비 청구를 한 코웨이울산남부지점장과 협력업체
두 달간 지점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백프로 만족은 못하지만 지점에서 기준안을 만들어 지금까지 부대비용을 받고 있지 않아
3일 이 투쟁을 정리하고자 결의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코웨이코디코닥지부는 향후 본사와의 투쟁으로 이어가야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투쟁과정속에 조합원이 주체가되어 선전전도 하고 조합가입도 했습니다.
이 투쟁의 성과는 오롯이 조합원들이 조직을 믿고 조직과 함께 문제를 풀려고 하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두달동안 고생한 본부장님외 코디코닥울산조합원님 사랑합니다. 투쟁!!
김순옥 코웨이코디코닥 지부장님이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민주노총울산본부 여성위원회에서 투쟁격려금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