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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지부 집단해고 중단 촉구기자회견을 세라젬 본사 강남 센터필드 앞에서 진행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구조조정 중단하라, 집단해고 중단하라, 세라젬 대표이사가 책임져라’ 외치며 울분을 토해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면담을 위해서 본사 건물로 진입 했습니다. 사측은 대표이사가 자리에 없다며 거부했고 조합원들은 책임 있는 자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자며 로비를 점거 했습니다.
이에 사측은 사전에 면담 날짜를 잡으면 대표이사든 위임받은 책임자의 면담을 진행 하겠다 했고 11/15 면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라젬은 구조조정, 집단해고 즉각 중단하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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