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통신노조는 오늘 지부 상집 간부들을 대상으로 강사단학교 진행했습니다.
서비스 연맹 김광창 사무처장님, 강병찬 조직실장님께서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내용과 강의 꿀팁을 알려줘서 참가자들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은 높아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토론을 통해 강사가 가져야할 자세를 알아보고, 노동조합 활동을 통해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간부로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하는지 과제를 찾고 결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단학교를 정기적으로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있을만큼 만족도가 높은 교육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전통신노조는 앞으로도 간부들의 성장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