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노동자들이 빼앗긴임금이 연간 400만원임을 알면서도 정부와 집권여당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이에 조합원들은 집권여당이 책임질것을 요구하며, 민주당 대선경선 마지막 장소인 서울에서 10여명의 조합원들이 선전전을 전개했습니다.
경선장에 수천명이 집결한 경선장에 방역법조건없이 연호를 하는데, 노동자들이 호소하니 방역법을 운운하며, 경찰들이 선전전을 막아나서서 더욱 분노해하며 비를 맞으며 힘있는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1020총파업도 힘있게 성사시키기를 결의하며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