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부터 1박2일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 “학비노조 2023 정책대회”를 열고 지난 12년을 승리적느로 정리하고, 새로운 10년의 전망을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며 새로운 도전을 극복할 일치된 방향을 토론하고 모아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물려주자는 구호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학교현장과 교육의 주체가 될 것입니다.
당당한 교육노동자로 세상을 바꾸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동지들이 있기에 더 높이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