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직접 나와 노동자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비가 내리려 습하디 습한 1인 시위 둘째날입니다 중식 선전전에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부위원장 겸 코웨이지부장이신 임창경 부위원장님과 노동자를 위해 만든 정당 진보당의 김석용 노동국장님 그리고 최영배 미조직전략부장님이 수고해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은 동지들은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라 분노하며 한걸음에 달려와 함께 분노하고 투쟁을 결의하여 우리 청호나이스지부와 끝까지 투쟁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동지는 회사와 달리 약속을 끝까지 지켜냅니다. 함께 연대해주시는 동지들의 힘 받아 승리 쟁취까지 투쟁합시다!
단결한 노동자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우리의 단결의 힘을 다시 한번 일깨웁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