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코로나19 방역 비상! 정부는 긴급 방역지침을 마련하라!
백화점발 코로나 집단감염이 16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 되지 않는 추가 확진 소식이 노동조합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는 긴급하게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백화점은 주말 영업을 중단하고 모든 노동자가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백화점도 영업시간이 제한되어야 합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백화점 긴급 방역지침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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