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어느덧 차가운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오듯이
우리의 투쟁에도 곧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일
따뜻한 봄날이 올것을 확신합니다.
오늘의 우리 투쟁은 대표이사 자택앞 집회를 시작으로,
비정규직 법안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는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투쟁기금모금 사업도 아울러 진행 하였습니다
동지애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여러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끝까지 투쟁하여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