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하노조소식



울산 언양에 있는 한진택배에 노조로 가입을 한다고 악질 소장이 막말, 횡포가 심각하여 바로 달려왔습니다. 어제 기사들 전체 모아 우리노조 가입한 조합원을 간첩이라고, 소장이 가장이라고 택배노조 가입한 조합원들에게 욕설을 마구 퍼부었습니다.

 

택배노조 임원후보들과 CJ본부장님이 함께했습니다. 

 
 
photo_2021-04-02_12-21-23.jpg

 

photo_2021-04-02_12-21-25.jpg

 

photo_2021-04-02_12-21-26.jpg

 

photo_2021-04-02_12-21-28.jpg

 


  1. [4.28] 코웨이공동투쟁승리를 위한 전 조합원 인증샷 투쟁

  2. [4.27] MBK비호하는 서부지법 규탄한다

  3. [4.27]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청호나이스지부 2기 집행부 출범

  4. [4.27] 욕설과 폭행에 노출된 요양노동자 국가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5. [4.26] 갑질아파트 문제, 택배사와 플랫폼사가 책임져라

  6. [4.26] 코스트코는 교섭해태,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7. [4.26] MBK 본사 앞 투쟁 15일차

  8. [4.24] 월계트레이더스 갑질타파 쇼핑대전

  9. [4.23] 방과후강사노조, '꿈꾸는 유령' 각 학교에 전달

  10. [4.23] 재능교육 본사 출근선전전

  11. [4.22] 마트노조 서울본부, 이마트트레이더스 월계점 갑질규탄 기자회견

  12. [4.20] 마트노동자는 상품이 아니다!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하라!

  13. [4.19] SK매직서비스지부 울산 조합원 간담회

  14. [4.19] 입맛따라 휴무축소! 샤넬코리아 규탄한다!

  15. [4.19-23] 브링스코리아민주노조, 금융감독원 앞 7일차 선전전

  16. [4.19] 학비노조,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

  17. [4.17] SK매직서비스지부, 간부 역량강화 교육

  18. [4.16] 방과후학교노조, 선전전

  19. [4.16] 홈플러스 가야점 매각 투쟁 4차 결의대회

  20. [4.16] 예술강사노조, 사전시수검열과 시수제한 폐지 촉구!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15 Next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