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9일(금) 오후 3시, 마트노조 이케아코리아지회 동부산분회는 회사와 상견례를 진행했습니다. 마트노조 안수용 부산본부장과 이미경 동부산분회장을 포함하여 다섯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했습니다.
마트노조 안수용 부산본부장은 대표교섭위원 모두발언에서 "현장의 노동자를 존중하는데서부터 대화가 출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이미경 동부산분회장은 현재 병가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는 회사의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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