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충남도청앞에서는 요양노동자들의 집단행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세종충남지역본부, 요양서비스노조, 진보당충남도당이 함께했습니다.
법정공휴일이 있어도, 인원충원이 없어 더 힘들고, 필수 노동자라 불리워도 처우개선이 전혀 없는 조건의 어려움을 보령의 요양노동자 당사자 분들이 발언해주셨습니다.
함께해주신 이영남부본부장님과 간부님들. 강현옥세종지부장님. 진보당충남도당 김영호위원장님과 간부님들.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정진희처장님과 간부님들 마음모아주신 덕분에 요양조합원들이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