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전국사회서비스원노조 대구지부는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의 정상적 운영과 요양보호사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대구시가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대구본부, 금속노조 한국게이츠지회, 공공연대노조 대구본부, 대리운전노조 대구지부, 방과후강사노조 대구지부, 요양서비스노조 대경지부, 학비노조 경북지부, 진보당 대구시당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