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배송지회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분회를 설립하고 투쟁을 함께 결의하였습니다. 홈플러스 북수원, 안산, 영통, 이마트 고잔의 조합원들이 3월 28일 14시 민주노총 경기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분회장을 선출하고 분회가 설립되었음을 선언했습니다.
마트노조 정민정 위원장, 김성익 사무처장, 경기본부 장경란 본부장과 각 지회 간부들이 자리에 함께 하였고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온라인배송지회 조합원들은 함께 투쟁 구호를 외치며 2021년 온라인배송지회의 투쟁에 함께할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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