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앞 1인시위 7일차입니다
인력충원 없는 대체휴무는 어르신 안전을 위협할
뿐만이 아니라 요양서비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만행입니다.
6명이 하던 목욕서비스를 4명이 하라고 하고 야간 20명을 돌보고 있는 상황에 야간대휴를 사용할수 있는 선택권을 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을 돈벌이를 목표로 하는 사회복지 재단, 민간센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인돌봄 치매 국가책임을 말로만 하는 정부가 민간에 대한 관리감독을 1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르신 안전을 위협하는 일에 침묵하지 앓을 것입니다
요양서비스노동자의 양심선언 입니다
모이자 ! 3월 25일 14시 국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