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국회 앞에서 요양노동자의 불합리한 처우를 알리는 연속기자회견 중 세번째로, 정부의 탁상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지정되면서 사업장에서는 강제로 대체휴무를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력확충 없이 적용시켜버리니 일손은 부족하고, 노동강도는 턱 없이 세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당장 인력확충을 지침으로 정하고 기관들이 근로기준법 취지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상황에 맞는 휴무 지침을 마련해야합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의 요양노동자들의 분노를 전하며 투쟁을 조직해나갈것임을 결의하였습니다.
[3.3] 택배노조, 한진지회 울산지역 조합원 찬반투표
[3.2] 택배노조, 한진택배 총파업투쟁을 승리로 마무리지었습니다.
[3.2] 방과후강사노조, 서울시 교육청 앞 선전전
[3.2] 택배노조, 경기지역 3개 지회 설립!
[3.1-2] 택배노조, 한진택배 본사 점거농성투쟁! 힘차게 진행중입니다.
[2.27-28] 택배노조, 한진택배 점거 농성 지지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27] 요양서비스노조, 2기 출범식 및 2차 대의원대회
[2.26] 택배노조 한진택배 점거농성에 연대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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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예술교육 사업파행 초래한 문체부 규탄기자회견
[2.24] 서비스일반노조 수영지도강사지회, 민주노총광주본부 모범조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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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온라인 실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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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땅콩갑질에 노동자해고까지! 한진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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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가전통신노조, 코디코닥지부 넷마블 앞 투쟁
[2.22] 요양서비스노조, 보건복지부 앞 투쟁을 준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