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일 넘는 장기투쟁의 아품을 딛고 또한, 사측의 악랄한 민주노조 탄압을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리베라호텔노동조합 위원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연맹위원장동지를 포함한 충호본부 대표자들께서 모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금처럼 충호본부의 상징적인 노조로서 힘들더라도 민주노조를 굳건하게 사수하며 현장활동, 대외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베라호텔노동조합의 힘찬 전진에 연맹의 모든 단사들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