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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337 사기은행과 변호집단의 어처구니없는 행각 허영구 2012.02.02
11336 산재보험은 남 얘기… 눈길 위 ‘목숨 건 퀵’ 퀵노조 2012.02.02
11335 2월1일 [희망텐트촌 57일차] 화성옥에서 한성균 전지부장 편지글.. "사랑하는 동지여!!" file 쌍용차지부 2012.02.02
11334 오타났네요. file 맞춤법 2012.02.01
11333 [기호1번]강용준 서강봉 이재영 민주노총 서울본부 임원후보 정책설명 file [기호1번]선대본 2012.02.01
11332 [기호1번]강용준 서강봉 이재영 민주노총 서울본부 임원후보 정책자료 file [기호1번]선대본 2012.01.31
11331 울산노동계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해야" 78.3% 찬성 김선진 2012.01.30
11330 [기호1번]강용준 민주노총 서울본부 본부장후보 출마의변 file [기호1번]선대본 2012.01.30
11329 [기호1번]서강봉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석부본부장후보 출마의변 file [기호1번]선대본 2012.01.30
11328 [기호1번]이재영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처장후보 출마의변 file [기호1번]선대본 2012.01.30
11327 (오늘의 명시) 청와대를 노려보며 노동꾼 2012.01.28
11326 [정치경제 학습] 노동자 철학 file 김상봉 2012.01.27
11325 민주노총 정치방침, 선거방침 토론에 부쳐! file 산바람 2012.01.26
11324 재능 1500일, "영도에서 출발하는 희망버스" file noJEI 2012.01.26
11323 쌍용차의 이상한,,, 또 구조조정 예상(펌) 희망 2012.01.25
11322 롯데갈매기 해고노동자 2012.01.25
11321 새로오신 경인본부장님 휴회좀 털어 주세요 대교 2012.01.24
11320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보다 직원에게 존경받는 기업이 강하다 직장인 2012.01.24
11319 점차 가까워지는 대교의 예측된 미래입니다. 눈노피 2012.01.24
11318 조직원 설날 선물더런거 주고 남은 돈으로 밖에서는...(펌) 대교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