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열받네요.

저도 와룡님에게 힘을 내시게 하려고 일도 때려치고 과천에 갔었고 미리 전날에 방청인으로 신청을 했으나 방청조차 못하고 그냥 돌아와야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국정감사장인 과천 정부 종합 청사 앞에 도착해서 1인 시위하시던 재능교육 조합원분들, 콜트콜택 조합원 분들, 용가리님과 인터뷰를 하고 같이 점심을 먹으로 정부종합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