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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857 희망버스는 진보의 재앙? 허영구 2011.08.03
10856 희망버스를 절망버스라 부르는 절망조선일보 허영구 2011.08.03
10855 대졸 11개월 뒤 첫 직장 얻는 88만원 세대 허영구 2011.08.02
10854 민주당 뺀 야 3당 통합으로 16% 지지와 국회 20석 원내교섭단체? 허영구 2011.08.02
10853 정세월간지[혁명] 창간준비 1호의 기사들을 온라인에 공개합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1.08.02
10852 [재능투쟁] 8월2일 재능지부 농성장 강제철거 규탄 투쟁문화제에 함께 합시다. 노동자혁명당(추) 2011.08.02
10851 삼성노조 실패史 허영구 2011.08.01
10850 부산 영도는 자본가 조남호 사병 경찰의 진지였다! 허영구 2011.08.01
10849 자본의 먹튀에 맞선 3차 희망버스 허영구 2011.08.01
10848 민주노총이 희망버스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 허영구 2011.08.01
10847 노조간부의 도덕성과 도둑성 도덕 2011.08.01
10846 국민참여당 관련 8문 8답 노동자 2011.07.29
10845 금융투기자본에 맞선 은행 역사상 최장의 SC제일 파업 허영구 2011.07.29
10844 워킹푸어로 전락한 청년층 허영구 2011.07.29
10843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및 노조말살분쇄 1인시위 학습지노조 부산경남본부 추진위 2011.07.29
10842 현대중, 윗물은 상납, 아랫물은 테러 레디앙 2011.07.28
10841 [한진]멀고도 가까운 땅 수빅(Subic)을 찾아가다 전태일노동대학 2011.07.28
10840 [희망의 버스 뉴스레터 3호] “배후는 우리 모두다” "희망의 버스는 여전히 평화롭게 갈 것이다"| 희망의버스 2011.07.27
10839 펌 기사. 서울, 인천, 부산, 동해안 고엽제 살포/ 10만 아고라 청원 동참 바랍니다. 중앙평화도보순례단 2011.07.27
10838 정세월간지 [혁명]이 나왔습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