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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476 시작은 연대투쟁 결과는 가족이 책임져라 노동해방 2011.02.06
10475 정리해고분쇄를 위한 재정사업 대우차판매지회 2011.02.05
10474 물가는 계속 폭등한다! 허영구 2011.02.04
10473 하반기 기준 채용은 55% 증가지만 상반기 기준이면 5% 감소 허영구 2011.02.04
10472 머리띠 느슨해진 민주노총 허영구 2011.02.04
10471 전라도의 쾌거 호남평야 2011.02.03
10470 [110202 투쟁속보]GM대우 비정규직 15명 전원복직 합의!! 지역대책위 2011.02.03
10469 뒤집어엎고 노동운동에 휘발유 붓겠다? 허영구 2011.02.02
10468 민주노총보다 강하게 총파업도 불사? 허영구 2011.02.02
10467 노총 위원장의 시대역행적 투쟁선언? 허영구 2011.02.01
10466 한나라당과 정책연대 파기 위해 이용득 위원장이 할 일 2가지 허영구 2011.02.01
10465 대기업 고용증가는 중소기업 일자리 빼앗는 격 허영구 2011.02.01
10464 [110131]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62일, 지회장단식 43일차 투쟁보고 지역대책위 2011.01.31
10463 [110128-30]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59-61일, 지회장단식 40-42일차 투쟁보고 지역대책위 2011.01.31
10462 재능교육 해고자 원직복직 및 노조말살 분쇄, 부당영업 근절을 위한 1인 시위 학습지 부산경남추진위 2011.01.31
10461 [성공회대노동대학]2011년 봄학기(23기)과정 file 성공회대노동대학 2011.01.31
10460 [경기용달협회] 23명의 흔들림없는 전면파업 20일차! 경기용달분회 2011.01.31
10459 떼쓰면 더주겠지式 노동운동 시대 끝났다? 허영구 2011.01.31
10458 유쾌한 민란군 희망 전서구 5비(扉)-[돌아선 애인] 정재섭 2011.01.31
10457 월간 <작은책> 먹고 튀는 투기자본 file 허영구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