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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916 또 추다르크 추가 날치기할 셈인가? 허영구 2010.05.07
9915 <학습지노조 서울경기본부 노동강좌 4강>을 5월 8일(토)에서 7월 10일(토)로 변경하여 진행합니다. 학습지노조 2010.05.07
9914 [펌]한국타이어 장학생 펌이 2010.05.05
9913 사노위 출범식(5/9)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사노위 중앙추진회의 2010.05.05
9912 타임오프 무효 노총 점거 농성 허영구 2010.05.04
9911 [기륭전자분회]5월4일 연대투쟁 요청건 [기륭전자분회] 2010.05.03
9910 전임자조차 빼앗긴 민주노조운동의 현실 허영구 2010.05.03
9909 자본독재정권에 빼앗긴 노동절 행사 장소 허영구 2010.05.02
9908 뉴라이트 조전혁의 좌충우돌 허영구 2010.05.02
9907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다중지성의 연구정원 2010.05.01
9906 노조간부 모두 타임오프 적용해야 허영구 2010.05.01
9905 이재오, “불법파업․시위하고도 영웅행세”라고? 허영구 2010.04.30
9904 평화시위 구걸 않고 엄정대처 허영구 2010.04.30
9903 노조전임자 임금 자율결정 논리 허영구 2010.04.29
9902 노동자 2000명 이상이 죽어도 한 줄 보도 없는 조중동 허영구 2010.04.29
9901 이면합의 편법 수당으로 예산 펑펑? 허영구 2010.04.29
9900 고졸 우대정책인가? 허영구 2010.04.29
9899 노조 전임자 방 빼라고? 허영구 2010.04.28
9898 [성명서]전국건설노동조합의 투쟁은 정당하다! 대학노조명지대지부 2010.04.28
9897 4월 22일 행신동 철거민 탄압규탄 기자회견 보도기사입니다. 행신동세투위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