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주 골프장 노동자 죽이기
※대한민국 16번째 오래 36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 골프장
《1998년 창업주 작고 후 11년에 대한  여주골프장의분열》

  1. 장학 재단 여주 골프장 지분의 60％에 권리주장

    - 경영권 분쟁으로 대표이사 및 임원 수시 교체

    - 2000년~2009년 현재까지 9명의 대표이사 교체

    - 임기 채운 대표이사 1명

    - 여주 골프장 직원들 고용불안

  2. 장학재단 분열 및 여주 골프장 경영권 분쟁

    - 장학재단 여주 골프장 살리기 위해 직원에게 노동조합 결성 및 지지

    - 2002년 경영권 분쟁과 고용불안으로 노동조합 창설 후 2009년
       현재까지 유지

  3. 2000년~2009년 경영권 분쟁으로 경영진 수시 교체

  1) 2003년 경영진 교체 외주화 추진

    - 장학재단 여주 골프장 사태해결 위한 면담 요청 거부 (수수방관)

    - 고용불안으로 9명의 노동조합 간부 44일 동안 파업으로 외주화 철회

    - 장학 재단 및 선임 대표이사 노동조합 말살 (토사구팽)

   2) 2005년 경영권 연장 위해 외주화 추진 및 노동조합 말살

    - 노동조합 성실교섭 및 투명경영 요구

    - 준법투쟁인 리본착용으로 노동조합원 8개월 동안 살인적인 업무대기

    - 경영권 연장 위해 노동조합 및 비조합원 노노갈등 유발

    - 경영진 노동조합원 탈퇴 유도 및 협박 (비조합원 특별수당 지급)

    - 장학재단 고용불안 및 불법적인 업무대기 사태해결 면담 요청
       거부(수수방관)

    - 250일 부당한 업무대기 이겨내고 고용불안 해소 및 외주화 철회

    - 2006년 4월 경영권분쟁으로 대표이사 교체

4. 경영권 분쟁으로 현 대표이사 취임

    - 2007년 2월 경영진 해임 후 현 대표이사 취임
    - 2007년~2009년 현재까지 수십억원을 들여 코스 리모델링 공사로
       경영난 악화 유발
    - 2008년 8월 단체협약 교섭 회사 단체협약 개악안 (3차례) 제출
    - 단체협약 교섭 19일 만에 회사는 단체협약 해지 통보
    - 회사에 단체협약 개악안과 불성실로 교섭 중단 노동조합 상급단체
      교섭 위임
    - 2009년 노동조합 조합 활동으로 소식지 배포 허위사실 및 회사
      명예실추 위원장 및 간부2명 중징계
    - 2009년 3월 22일 단체협약 만료 주장 노동조합 사무실 퇴거 요구 및
       남자 휴게실로 용도변경 통보
    - 노동조합 사무실 문 앞 조합원들 출입을 CCTV 설치 임원이 수시
       감시 및 징계하겠다. 협박
    - 단체협약 만료 주장 노동조합 사무실 전화 및 전기 차단
    - 장학재단 여주 골프장 사태해결 위한 면담 요청 거부 (수수방관)

  5. 현 경영진의 노동조합원 회유,협박탈퇴 유도 및 노노갈등 유도

여주 골프장은 현 경영진이 취임 후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갈등을 조장하며 노노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에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차별화를 시정 요구하였으나 시정은 고사하고 오히려 노동조합이 허위사실 유포 및 회사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라고징계나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자행하고 있는 부당함과 편파적인 차별화를 의도적으로 보이게 하여 조합원과 비조합원에 노노갈등을 유발 시키고있으며 노동조합을 탈퇴 한 조합원들에게 회사의 협박,회유사실이없었다는 확인서를 작성하게 하여 법원과 노동부에 부당함이 없었다는 증거자료로 제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조합원의 징계 사항은 무마 시키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조합 활동으로 소식지를 배포한 조합원은 허위사실 및 명예를 실추 시켰다고  중징계를 주었습니다.  

    - 2007년 산악회 구성 및 활성화 임원이 고문 자격활동으로 전폭적인
      지원(노노 갈등 유도)
    - 임원, 간부 회식, 단합대회 명목으로 노노갈등 및 조합원 회유
    - 회사 간부 직원 폭행 사건 (전치4주)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므로
       사건 무마 ( 비조합원)
    - 8시간 근무 노조조합원 연장근로 (NO) 비조합원 연장근로 (YES)
      차별적인 업무지시 및 임금저하
    - 숙직 담당자 음주행위 엄중처벌 공문 발송 후 비조합원
       숙직 담당자 (수차례) 음주행위 솜방망이 처벌
    - 비조합원과 조합원의 업무지시 차별화
    - 회사는 노동조합 전 위원장, 사무국장, 회계감사 (회유, 협박,
       부당노동행위) 없었다는  진술서 증거자료 제출

   6. 10년의 경영권 분쟁으로 여주 골프장의 직원들은?

여주 골프장 직원들은 10년 동안 회사의 경영권 싸움으로 희생양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인 없는 회사를 자신들의 이권 다툼에 여주 골프장에 고용불안을 야기시키고 회사를 살리기 위한 명목으로 직원들을 앞세워서 경영권 싸움에 제물이 되어 떠나는 직원들도 있었고 회사 경영진들이 경영권 싸움으로 바뀔 때 마다 회사 간부 및 직원들도 수시로 교체되고 해고가 아닌
심한 압박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단 한사람도 해고 한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7. 여주 골프장의 이기주의적인 직원들 및 융화 될 수 없는 불신

   복불복- 나만 아니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소리
여주 골프장의 직원들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린 자랑스러운 명문 골프장 말할 수 없는 비밀 표현하지면 시키면 죽는 시늉까지 하고 있는 직원들, 맹목적으로 원칙이 없고 뜻이 없이 회사 생활만을 하는 직원들, 직원들 간에 부당함을 열변하거나 업무적인 실수를 상부에 누구누구가 무엇을 하고 말했다고 보고하는 직원들, 일을 하면서도 서로 믿지 못하는 직원들 말 한마디 잘못하거나 일에 대한 실수를 하면 감싸주기보다는 서로 죽이기 위한 이기적인 곳으로 변해버린 여주 골프장 이것이 35년이나 된 명문 골프장이라고 자부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여주골프장 35년의 역사를 가진 명문 골프장이라고 자부하는 골프장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 회장님이 돌아가신 후 여주 골프장은 10년 동안 위와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를 망하게 하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용보장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지켜내고자 있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얻어 내고자 싸우는 것이 아니고 노동자의 권리를 찾고자  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살기위한 몸부림입니다.

당당하게 살아가는 노동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똑같은 아버지, 아들들입니다.

            

           민주노총 서비스 연맹 여주 cc 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