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277 구조조정을 위해 노동자는 피를 흘려야 한다고? 허영구 2016.04.26
13276 재벌부자 증세 없는 재정건전화 허영구 2016.04.26
13275 박근혜정부에 구조조정 정면 돌파하라고 허영구 2016.04.26
13274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폭력만행 규탄 2016.04.24
13273 16.04.21. 전교조에 보내는 공개입장서 -전교조에 윤희찬의 상습적・반복적 범죄행위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학습지노조 재능교육투쟁 지원대책위 2016.04.22
13272 박근혜새누리당 패배가 정치리스크라고? 허영구 2016.04.21
13271 北 조평통, '집단탈북자' 송환 및 책임자 처벌 촉구 하늘 2016.04.20
13270 요란했던 ‘집단 탈북’…총선 뒤 침묵 모드 하늘 2016.04.20
13269 최강방사포 지킴이 2016.04.20
13268 누구의 잘못인가 다함께 2016.04.20
13267 413총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고? 허영구 2016.04.19
13266 Hi Hii 2016.04.19
13265 대기업 투자 늘려도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허영구 2016.04.18
13264 세월호 참사 2주기에도 여전히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허영구 2016.04.18
13263 복지정책이 포퓰리즘이라는 거짓말 허영구 2016.04.18
13262 보수자본언론의 자기 멋대로 20대 국회의원 선거 평가 허영구 2016.04.16
13261 자본이 말하는 나쁜 정치는 복지정책이다 허영구 2016.04.16
13260 김무성 대표가 정리해고 반대한 건 아니다 허영구 2016.04.14
13259 긴급 호소문] 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는 자랑스런 서비스연맹 중앙위원 동지들을 믿습니다. file 택시지부 2016.04.14
13258 산별노조가 노동귀족을 위해 일한다니 허영구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