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애구!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산다더니...

대전 한타시절, 노민추 박살내고, 성희롱 사건으로 민주노총 중앙과 대전충남본부
뒤집어 놓구...

충북으로 넘어가 오리온 프리토레인가 뭔가 하더니, 화학섬유연맹, 민주노총
충북본부, 지역 시민단체의 대표격인 정진동 목사 엉망으로 조지구, 지역
시민사회단체 몽땅 말아먹구...

텔슨인가 뭔가 순박한 여성동지들 꼬셔 금속연맹 조지구...

뜬금없이 청주지역건설일용노조, 충북지역 여성노조 만들구...

그러더니 청주지역건설노조 해산하구 대전으로 다시와 대전충청 화학일반노조
만들어서 화학섬유하구, 민주노총 대전본부 가입하려다 않받아 주니까

결국... 아무도 모르는 서울로, 여성연맹 잡아먹으러 갔군요...

쯧쯧. 박순자 위원장인가 뭔가 하시는 분 정말 순진해도 너무 순진했군요.

하기사 이 모든 전과정에서 박응용은 항상 민주노총 조직국장, 아니면 금속연맹
조직국장을 사칭하고 다녔지요.

운동판을 떠나야 할 인간 말종들이 판치는 더러분 세상.

박응용, 윤태영, 노주호 이제는 제발 운동판을 떠나라.                

ps. 글구 요즘 총연맹 하구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이찬배 동지 씹는 글들을 보니,
글의 진위는 둘째치구, 항시 대응이 똑같군요. 그 서너놈년들이 조직으로 않되면
항상 최후의 수단은 인터넷(한타, 오리온때는 pc통신)을 통한 조직 와해, 내지는
풍지박산을 노린다는 점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으면 리플에 멜주소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