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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076 [논평]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 유감이다 이갑용-강진수 선본 2013.07.16
12075 원자력비리 해결은 원전 해체다! file 허영구 2013.07.15
12074 [성명서]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무원칙한 지자체 보조금 수령계획을 비판한다! 서울모임 2013.07.15
12073 대학 졸업장 숨기고 高卒 일자리 찾는 청년들 file 허영구 2013.07.15
12072 국유재산 철도KTX를 자본에 넘길 수 없다! 이갑용-강진수 선본 2013.07.15
12071 [감동동영상] 2번 채규정 김용욱 이렇게 살아온 동지들입니다 권혁주 2013.07.15
12070 [성명] 양성윤 비대위원장은 담화문 수정하고, 즉각 사과하라!! 이갑용-강진수 선본 2013.07.14
12069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창립을 축하합니다 이갑용-강진수 선본 2013.07.14
12068 대변인이 당 끌어안고 동반 자살? 허영구 2013.07.13
12067 선거무효 주장은 민심과 동떨어졌다고? 허영구 2013.07.12
12066 기호2번 채규정/김용욱 투쟁으로, 갈 길은 간다 기호2번 채규정/김용욱 선대본 2013.07.12
12065 기호2번 채규정/김용욱 현장에서, 갈 길은 간다 기호2번 채규정/김용욱 선대본 2013.07.12
12064 기호2번 채규정/김용욱 기본부터, 갈 길은 간다 기호2번 채규정/김용욱 선대본 2013.07.12
12063 [붉은글씨] 공개토론회 <프롤레타리아 운동의 새로운 주체와 실천> file wjsakd 2013.07.12
12062 10억 뇌물검사 7년형이면 하루 노역 40만원? 허영구 2013.07.12
12061 대운하를 4대강이라 속인 이명박 정권 관련자 처벌하라! 이갑용-강진수 선본 2013.07.12
12060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 바르게 알기운동 ===(기독교 도용하지 마시요) file 도용금지 2013.07.12
12059 [브리핑] 이갑용-강진수 후보 7월 11일 활동 기호 1번 이갑용 강진수 선본 2013.07.12
12058 제 발로 정쟁 끼어들어 국정원 망쳤다! 허영구 2013.07.12
12057 기호2번 채정욱/김용욱 선대본 10일차 선거활동 기호2번 채규정/김용욱 선대본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