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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956 여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비서가 아니다? 허영구 2013.05.16
11955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유명자 지부장님 화이팅!!!!! file 학습지ㅈ조합원 2013.05.16
11954 [진보넷 펌]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지부장 유명자 동지를 지지합니다. 학습지조합원 2013.05.16
11953 교각살우와 전면전 허영구 2013.05.15
11952 [새책] 앙리 르페브르의 유작 『리듬분석- 공간, 시간, 그리고 도시의 일상생활』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2013.05.15
11951 피해자인권보다 국격 먹칠이 우선인가? 허영구 2013.05.14
11950 청와대가 윤창중 사건 키우기로 작정했나? 허영구 2013.05.14
11949 아이에게 생마을과 청양고추 먹이며 가혹행위 허영구 2013.05.12
11948 북한 꽃제비와 한국 보육대란 허영구 2013.05.12
11947 윤창중이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부끄럽게 했다고? 허영구 2013.05.12
11946 박근혜 대통령 방미가 남긴 숙제들 허영구 2013.05.12
11945 미혼모가정에 대한 국가책임' 좌파노동자회 2013.05.12
11944 [변혁모임] 5월 12일 맑스꼬뮤날레에서 변혁모임 세션 토론이 진행됩니다. 변혁모임 2013.05.10
11943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주노총 권리와 의무 행사관련 Q&A ]무엇이 문제인가 7문7답 file 노동자 2013.05.10
11942 <논평> 코오롱 3000일 투쟁의 날에 좌파노동자회 회원 2013.05.10
11941 한국 경제 발목 잡는 현대기아차 귀족노조 허영구 2013.05.10
11940 남양유업 사건과 갑을 관계 허영구 2013.05.10
11939 노동자 5명 사망 대참사, 현대제철은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좌파노동자회 2013.05.10
11938 사랑의 에너지 장광호 2013.05.09
11937 승리를 부르는 사람들(승부사) 7회 포레시아 새시대예술연합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