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877 5678도시철도, 불편하지 않으세요?? 도철노조 2010.05.20
3876 실업급여 부당수급 사건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필요 허영구 2010.05.20
3875 노조 전임자수 초과 땐 일벌백계? 엄포 허영구 2010.05.21
3874 인권영화제 개막!!! 인권영화제 2010.05.21
3873 경주 발레오 만도 금속노조 탈퇴 허영구 2010.05.22
3872 보수당 후보에게 노동자계급투표를 하라고? 허영구 2010.05.22
3871 한국노조들 온건화 조짐? 허영구 2010.05.22
3870 눈물나는 진보신당 호소문 ㅜㅜ 넥타이부대 2010.05.22
3869 남동구청장 배진교 후보 당선여부, 젊은 층 투표율이 결정적? 범야권단일후보 2010.05.23
3868 도대체 반MB 6.2 지방선거가 뭔가? 허영구 2010.05.23
3867 단체협약 해지, 강화되는 자본의 노조 무력화 공세 허영구 2010.05.24
3866 잔혹한 사기극! 허영구 2010.05.26
3865 62지방선거 앞 둔 대학살 허영구 2010.05.26
3864 OECD국가 중 임금 가장 많이 줄었다! 허영구 2010.05.26
3863 발레오 만도 금속노조 탈퇴하니 직장폐쇄 풀어 허영구 2010.05.26
3862 금호타이어 노조집행부 탄핵 허영구 2010.05.27
3861 롯데스퀘어 노동조합에서 인사 드립니다. [1] 김일한 2010.05.27
3860 한국노동시간 OECD의 1.3배 허영구 2010.05.29
3859 강연회 천안함을 열어라 file 월간 노동세상 2010.05.30
3858 베이징 올림픽 영웅 손성모 선수의 포상금 일억을 가로챈 간 큰 밀양시 공무원들 teytyeue 20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