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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7 개성공단 전면중단의 '섭리착오정책'과 대통령 과도시대 대한인 2016.04.28
536 유구영 동지가 떠난 지 20년 세월 허영구 2016.04.30
535 산지 난개발의 시작 설악산 케이블카 즉각 취소하라! 허영구 2016.04.30
534 평생 철도노동자로 살며 투쟁해 온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허영구 2016.04.30
533 대주주 사재출연과 노동자해고가 동등한 고통분담인가 허영구 2016.05.01
532 최저임금 현실에 처한 알바노동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허영구 2016.05.02
531 장시간 노동은 외면한 채 임시공휴일로 생색내나 허영구 2016.05.02
530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돈의 진짜 영혼과 주인은 누구일까 허영구 2016.05.03
529 한국은행이 감히 대통령에 대들어? 허영구 2016.05.03
528 허영구의 노동시간 이야기 화물노동자편 허영구 2016.05.03
527 환율이 총칼 없는 전쟁이란 걸 이제 알았나? 허영구 2016.05.04
526 한국은행 앞세워 돈 찍어 구조조정 하겠다고? 허영구 2016.05.04
525 부실대학 퇴출이 능사인가 허영구 2016.05.06
524 신유주의 시대 진짜 운동권 고립화 전략 허영구 2016.05.07
523 다중지성의 정원의 새로 시작하는 세미나에 참가하세요! 다중지성의 정원 2016.05.07
522 돈과 권력 앞에 연구윤리가 존재할 수 있나 허영구 2016.05.09
521 당신이 시급 7076원으로 살아보시렵니까? 허영구 2016.05.10
520 저성장 시대에도 변함없는 성장논리 허영구 2016.05.10
519 성명서] 제명된 민주택시를 민주노총으로 또다시 끌어들인 서비스연맹의 행태를 규탄한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2016.05.10
518 모든 노동자 비정규직 만드는 성과연봉제 허영구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