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9월 4주차)

○노란봉투법 그렇게 무서워? 국힘 "대통령께 거부권 건의"/한겨레

https://bit.ly/3f1bVO8

• 파업 노동자에 대한 무분별 손해배상 소송 금지 '노란봉투법' 제동 거는 국민의힘, 민주노총 방탄법, 황건적 보호법 등 왜곡된 시선 그대로 드러내 

• 권성동 전 원내대표,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 건의하겠다" 윤 대통령도 이를 받아 거부권 행사 검토 알려져

○尹정부 초대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유력/이데일리

https://bit.ly/3DAfMvN

• 윤 정부 노동개혁 주도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문수 유력

• 노동운동가에서 신한국당으로 국회 입성한 김문수, 노동개악 추진력 높이고자 발동

○윤 대통령, 국내 정치갈등 뒤로하고 두 번째 외교 시험대/매일노동뉴스

https://bit.ly/3dmvy30

• 국내 정치갈등 뒤로하고 5박 7일 국외 순방 떠난 윤 대통령, 두 번째 외교시험대 올라

• 한미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과 함께 또 '자유' 글로벌 연대 외치는 UN 기조연설 예정

•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는 비리 의혹 씌우고 복지는 민간주도 강화 개편안 밝혀, 국내 반발 심화

○'영빈관 신축' 급하게 접은 윤 대통령, 이게 더 문제다/오마이뉴스

https://bit.ly/3f4Lx6k

• 국민이 공감할 거라던 영빈관 신축, "혈세 낭비" 거센 반발에 하루만에 취소한 윤

• 민생 현안 정부 역할엔 소극적인 기재부, 왜 영빈관 신축은 OK했나

• 영빈관 신축 선언한 날 복지 예산 민간주도 개편 선언, 복지서비스 민영화 노골적 추진

○[알고보니] 이전비 496억 원이라더니..얼마까지 늘었나/MBC

https://bit.ly/3UosyUb

• 496억이라던 대통령 집무실 이전 비용, 부대 비용 눈덩이처럼 불어나 올해만 1,168억원 사용

• 26년 합동참모 본부 이전까지 추진하면 총 5천420억 원 이상, 경제위기에 허리띠 졸라매야 한다더니 대통령실은 왜 해당안되나

○'여혐 범죄'가 아니라는 김현숙 장관..얼마나 더 죽어야 '혐오' 인정하나/프레시안

https://bit.ly/3QPSc1b

•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에 "여성혐오 범죄 아니다" 라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 "여가부 장관이 구조적 문제 인식하지 않는다", 정부 책임 회피 졸렬함 비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