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10월 1주차)

○尹정부 노동 정책, 노골적인 '우향우' 행보 시작됐다/노컷뉴스

https://bit.ly/3SJKB5M

• 이정식 노동부 장관, 불법 조장론 펼치며 노란봉투법 왜곡 앞장서

• 사회적 대화 이끌 경사노위 위원장에 "파업엔 손배폭탄이 특효" 발언 김문수 전 지사 위촉

• 윤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노동탄압 정책, 노동 이슈마다 경찰력 동원할까 우려

○기재부 관료 “넓은 개념으로 보면 민영화 맞다”/매일노동뉴스

https://bit.ly/3V0BD6c

• "쪼개 팔지는 않지만 민간 이양은 한다" 민영화 추진 시인한 기재부 고재식 공공정책총괄과장

• 사회 공공성 요구 높다고 인정하면서도 윤 정부 민영화 지시에 발맞춰..."갈등 내포하는 정책이다" 전문가들로부터  뭇매

○"야당 동의 안 하면 못하는데"..20대 9% 지지율에 다시 여가부 폐지 꺼내든 당정/경향신문

https://bit.ly/3M2l0mg

• 정부 여당, 여가부 폐지 다시 박차, 여가부 업무 노동부, 보건복지부로 산산이 찢어 보내겠다

• 야당 반대 알면서도 추진하는 속내... 비속어 참사 후 곤두박질친 지지율 올리려 성차별 카드 이용

○문체부, '윤석열차' 금상에 "사회적 물의"..조치 예고/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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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후원 만화 공모전에서 고등학생의 대통령 풍자 카툰 "윤석열차" 금상 수상

• 문체부 "정치 주제 노골화, 사회적 물의 일으킨다"며 승인 취소 조치 예고

○아닌 밤중에..김문수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헌법재판소 문제 많아"/프레시안

https://bit.ly/3SY1BW9

• 김문수 경사위 위원장, 취임하자마자 "노란봉투법 문제 많다" 노동적대 관점 적나라한 발언

• 뜬금없이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 헌법재판소까지 문제라고 주장하기도...윤 정부는 이런 인물에게 사회적 타협 맡기나

○[오마이포토] "민중은 개돼지" 돌아온 나향욱/오마이뉴스

https://bit.ly/3e7PKFV

•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국립국제교육원장 직무대리로 국정감사 재등장

• "신분제 공고히 하자" "민중은 개돼지라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 문제 발언했던 인사, 윤석열 정부에서 속속 두각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