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10월 4주차)

○'통합'과 멀어진 윤 대통령..보수·진보 갈등 '광장의 대결'로/경향신문

https://bit.ly/3z7Ns18

• 윤석열의 철지난 색깔론에 심화되는 갈등...22일 광화문광장서 보수·진보 진영 대규모 맞불 집회 

• 반민생 반노동 행보, 안보 외교 참사에 중도층 떠나자 보수층이라도 잡겠다며 연일 극단 발언

○사용자·정부 잘못 쏙 뺀 노동부의 反'노란봉투법' 조사[노동:판]/노컷뉴스

https://bit.ly/3skq1Oe

• 손배가압류는 민주노총·일부 사업장 만의 문제라는 노동부, 실태조사 전부터 '노란봉투법' 반대

• 사용자·정부 잘못은 쏙 빼고 노동자 압박용 손배폭탄 두둔

• 해외는 파업 시 손배 제기 자체가 없는데..."해외에도 불법파업 면책 없다" 억지 주장

○윤석열 정부 노동부, 임금 격차 자료 포기했다/시사인

https://bit.ly/3VSlxfh

• 17년부터 시작된 민간기업 성별 직종별·직급별 임금 현황 데이터 제출, 내년부터 대폭 축소

• 노동부 "내년부터 직종별·직급별 제출 말고 전체 남녀 평균만 제출해라" 시행규칙 바꿔

• 임금격차 해소할 중요 데이터인데 주무부처가 스스로 포기하는 이유 "기업 부담"

○감사원 이번엔 '소득주도성장' 표적감사 [감사원을 감사하라①]/한겨레

https://bit.ly/3VVGO7W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이어 문정부 대표 경제정책 ‘소득주도성장’까지 정조준하는 감사원

• 연구원 컴퓨터까지 포렌식, 통계청 직원도 아닌데 감사 대상 돼... 표적감사의 끝은 어디?

○[단독] 김순호 '대공분실' 명단 입수‥"너도 전향하면 특채"/MBC

https://bit.ly/3D7PSxY

• 밀정 김순호 행안부 경찰국장 대공분실 활약 당시 구속자만 269명

• '야 00이 너도 이참에 화끈하게 전향하면 5급 특채다' 당시 김순호에게 조사 받았던 활동가 증언

○[단독] 윤 대통령, '강릉 현무 낙탄' 7시간 넘어서야 첫 보고 받아/한겨레

https://bit.ly/3TwGpqG

• 강릉 현무 낙탄사고 대통령에게 '새벽 보고' 했다더니 아침 6시 45분에야 첫 전화 보고

• "밤새 대통령의 지시사항 없었다" 대형 안보사고에 사실관계 파악도 하지 않아

○사교육비 격차 키운 '이주호 교육정책' 도마에/경향신문

https://bit.ly/3MY6n3Q

• 28일 인사청문회 앞둔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MB 정부 교육정책 설계자

• '외고·자사고 입시개편' '일제고사' 등 중학생 사교육비 격차 확대 주범

• 딸 복수국적 문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시절 고액 후원금 등 문제 끊이지 않아

○새 대통령실 CI 두고 '와글와글'.."봉황이 검찰을 감싸네?"/프레시안

https://bit.ly/3MW1JUh

• 대통령실 23일 발표한 새로운 대통령실 상징 검찰청 상징과 닮아 논란

• 자유·평화·번영을 표현했다는 발표와 달리 검찰공화국 연상시킨다는 반응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