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5월 2주차)

○윤 대통령 "과거사 인식, 일방이 요구할 문제 아냐" 또 발언 파문/미디어오늘

https://bit.ly/3nBknIE

• 윤 대통령, 기시다와 공동기자회견에서 '과거사 인식 일방 요구 문제 아냐' 또 망언

• 강제동원 굴욕해법 변경 없다 못박아...일본 무릎 꿇리지 않겠다며 한국 무릎 꿇리는 대통령

○후쿠시마 시찰해도 오염수 개입엔 한계…“들러리 설 우려”/한겨레

https://bit.ly/3M53lvY

• 한국 전문가 후쿠시마 시찰 '단순 시찰 이상'이라고 강조하는 윤석열, 현실은 들러리

• 국제원자력기구는 이미 일본에 면죄부, 한국까지 투기 명분 주는 꼴

○건설노조 압박수사, ILO 과거에도 수차례 ‘경고’ 있었다

https://bit.ly/3HO9fPo

• "노사 관계 범죄 수사 접근은 노조권리 심각한 간섭" ILO 과거 보고서 재주목 받아

• 윤 정부 건설노조 범죄 낙인과 유사 사례에 이미 경고, 윤 정부 탄압이 노동자 분신 초래

○[최저임금위 첫 회의부터 날선 공방] 노동계 “1만2천원” VS 재계 “동결도 어려워”/매일노동뉴스

https://bit.ly/44DNA6r

• 파행 뒤 간신히 열린 1차 최저임금 전원회의 회의 파행 책임 회피하는 최임위 위원장

• 최임 인상 요구에 재계 "동결도 어렵다"며 어깃장... 설상가상으로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장

○[주 52시간 상한 어겼는데도]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 정기근로감독 3년 면제한 노동부/매일노동뉴스

https://bit.ly/3LGVYJQ

• 노동자에게 월 100시간 연장근무 시킨 GS리테일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한 노동부

• 노동부 현장 실사 소용없어, 법정한도 초과노동, 무급노동, 권고사직 판치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