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취임 1년 브리핑_전속 후퇴의 1년

○‘개혁’은 어디 가고 ‘탄압’만 남았다/민플러스

https://bit.ly/3pi59J2

• 윤 정부 1년 노동정책 = 오직 탄압... 3대 부패 멋대로 규정하고 노조탄압 착수

•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화물연대 총파업, 건설노조, 노조 회계 압박...연이은 불법 낙인

• 남은 건 친기업반노동 정책뿐... 초장시간 노동 최저임금 무력화 노려

○난방비 폭탄, 물가급등, 대출증가... 일상이 흔들렸다/오마이뉴스

https://bit.ly/42H6aJ3

• 정부 출범 1년 물가폭등, 고용불안, 주거불안 최고조... 민생 계속 추락

• 생활물가 올라 허리띠 졸라매는 서민에게 공공요금 인상 폭탄 안겨

• 주택공급 급감, 부당산 가격 양극화되는데 취약계층 보호 없어...전세사기 피해자 외면

○세계경제 초복합위기에도 이명박근혜 때 ‘줄푸세’ 타령/한겨레

https://bit.ly/42l9tpv

• 윤 정부 입버릇 '작은 정부 건전재정' 1년 결과는? 경기 전망 갈수록 암담

• 대기업감세가 서민 정책? 직격탄 맞은 서민에 아무 도움 안돼...벌써 세수부족만 수조원

○30%대 지지율 위기감…인사권 무기 ‘공직사회 충성’ 압박/한겨레

https://bit.ly/3BfL6hf

• 취임 1년 정부 맞아? 30% 지지율에 자화자찬+전 정부 남탓만 한 윤 대통령 국무회의

• "새 국정기조 맞추지 않으면 과감히 인사조치 하라"며 인사권 쥐고 공무원 사회 협박

○스스로 '서열 1위'가 된 검찰... 그 위험한 징후들/오마이뉴스

https://bit.ly/44N0WgL

• 검찰 1위 서열정리에 매진한 1년...인사검증권 법무부에 주고 국정 전 분야 검찰 투입 

• 법무부, 대통령실 비서관, 금감원장, 국수본 등등 윤석열 사단 배치... 검찰 기소권 정치적 악용

○윤 대통령 ‘외교지도’에는 미국·일본뿐…길 못 찾는 초보 외교/한겨레

https://bit.ly/3LTGkLh

• 편가르기만 아는 윤 정부 외교, 한·미·일vs북·중·러 비현실적 선악 이분법에 매몰돼

• 미일 줄서느라 강제동원 굴욕외교, 도청 묵인...중러에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대만 발언 등 민감 사안 먼저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