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3월 4주차)

○ 일본에 ‘선물’ 건네고 짐보따리만 받아온 윤 대통령/한겨레

https://bit.ly/3JrDL1L

• 한일간 현안 수면 위로 떠오른 한일정상회담... 일본에는 선물만, 한국은 청구서만 잔뜩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구상권 완전 포기' 일방 외교로 한국 사회 반발만 격화

• 윤 정부 한일관계 정상화 자랑 무색하게 양국 갈등 새로운 불씨 예고

○ 일본 측 독도 발언에 "대통령 무엇이라 답했나" 정보공개 청구 제기돼/한국일보 

https://bit.ly/3n6pYGr

• 16일 한일정상회담 내용 꽁꽁숨기는 윤 정부... "독도 영유권 거론 확인하자" 회담 발언 공개 청구한 민변

• 일본언론은 독도, 위안부 문제 언급했다/ 한국대통령실은 독도, 위안부 관련 논의 없었다 갈리는 입장

• 독도 언급 있었는데 한국 대통령은 아무 대응 안했나? 논란 갈수록 확대

○ 산케이 “한·일회담서 위안부 합의 이행,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요구”/경향신문

https://bit.ly/3n72cu1

• 산케이신문 보도_기시다 총리 윤 대통령에게 '위안부 합의 이행,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요구'

• 일본 자위대가 한국 군함 근처 위협비행한 18년 초계기 사건도 언급했다며 외교 완승 자랑

○ 대통령실 "주60시간, 대통령 가이드라인 아냐... 그 이상도 가능"/오마이뉴스

https://bit.ly/40j3tw7

• 주 69시간제 보완 지시마저 오락가락...대통령실 관계자 "주60시간 대통령 가이드라인 아니다" 

• '대통령 발언은 개인 생각일뿐' 60시간 이상 노동 가능하다면서도 과로 가능성 적다고 우겨

○ 늘어난 ‘관피아 사외이사’…3명 중 1명은 전직 검사님/경향신문

https://bit.ly/3ZYDScg

• 올해 대기업 신규 사외이사 38.8% 관료 출신, 이중 1/3은 전 검사

• 검찰 출신 모셔가며 관피아 증가 ... 대기업-정권과의 유착 노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