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11월 2주차_2)

○윤 대통령 6개월…소통·협치 ‘골든타임’에 막말·분열로 ‘자책골’/한겨레

https://bit.ly/3UIPAoR

• 10일 취임 6개월 맞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 20%~30% 오가며 국민 여론 싸늘

• 무능함과 거친 언행, 거듭된 사적 채용과 장관 낙마... 국민 더욱 분열시켜

• 불안 외교와 비전 부제로 한반도 위기 최고조, 급조 대통령이 만든 안보, 경제 위기

○‘비속어’ 논란에 김은혜 ‘웃기고 있네’ 메모…부적절 한마디가 정권 ‘발목’/경향신문

https://bit.ly/3EpMGQ8

• 윤 정부 계속되는 설화... 마침내 참사 국정감사에서 '웃기고 있네' 필담까지

• "바이든 아니라 날리면"에 이어 "참사와 관계 없는 낙서"라는 김은혜 홍보수석...거듭된 설화가 국정 신뢰 저해 주 원인

○교과서에 자유 민주주의 넣고 성평등 뺀다/경향신문

https://bit.ly/3EnnTfc

• 7년만에 개정된 새 교육과정, 심각한 친자본, 반노동, 불평등 교과서 된다

•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노동자를 '근로자'로 변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서술 파트는 '기업의 자유' '자유경쟁 기반 시장경제'로 통째 수정

• 사회적 소수자 사례 중 성소수자 제외, 성평등은 '성에 대한 편견'으로 바뀌어...후퇴하는 성평등 민주주의

○언론단체 "尹, 트럼프 수준으로 떨어져…이 폭력은 언론 자유에 관한 명백한 도전"/프레시안

https://bit.ly/3Eo1kHp

• 11~16일 동남아 순방 중 MBC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 사유는 "국익 침해"

• "헌정사 유례 없는 언론탄압" 언론 단체 집단 반발 

• "공적 책무 이행에 대한 언론의 감시는 민주주의 기본", "윤 대통령 트럼프 수준" 일갈도 이어져

○‘과로사 방지’ 농성 택배노조 간부들 구속영장···“윤석열 정권의 공안정국 조성”/경향신문

https://bit.ly/3WNTtdz

•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하던 전국택배노조 간부에 대한 검찰 구속영장 청구

• 이태원 참사 이후 무차별 진행되는 압수수색, 구속영장..."위기 모면 위한 공안 정국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