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7월 3주차)

○역대 두번째로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노동계 반발/경향신문 

https://bit.ly/3DlKFmq

•24년 최저임금 2.5%인상 시간당 9,860원 역대 최저 인상률, 노동계 반발 

•물가폭등 실질임금 감소 뚜렷한데... 심의 기초자료 '비혼 단신노동자 실태생계비'도 무시

○윤 대통령 “우크라 군수물자 지원 확대…‘생즉사 사즉생’ 연대”/한겨레

https://bit.ly/3OksOTi

• 윤 대통령, 예정 없던 우크라 찾아가 군수물자 지원 확대, '생즉사 사즉생' 연대 운운

• 전쟁 끝나지도 않은 우크라에 재건 사업, 세금으로 윤석열-젤렌스키 장학금 신설 약속

○명품쇼핑엔 “호객행위” 물난리 속 우크라행엔 “상황 못 바꿔”…시끌 순방/서울신문 

https://bit.ly/3Q5Mxay

• 외교 성과 자화자찬하지만... '리투아니아 명품쇼핑, 폭우 중 우크라행' 기본 안 된 윤 정부

• "호객행위 당해서 명품쇼핑했다", "대통령 가봤자 폭우 상황 못 바꿔" 대통령실 변명 논란 증폭

○尹 “정치보조금 전부 삭감해 100% 피해 보전”···재난대응 정치화/경향신문

https://bit.ly/46RC3ld

• 참사 복구 급한데 또 카르텔 꺼내든 윤, "이권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해 피해 보전에 쓰겠다"

• 피해복구비용 따로 있는데 국가보조금 왜 폐지? 대통령 뜻 관철하려 참사 이용하나

• "우크라에 희망의 메시지 주려고 갔다" 외교 행보 변명, 그 사이 국민은 참사로 죽어가

○실업급여 관심 없던 국힘은 왜 갑자기 ‘시럽급여’ 꺼내들었나/한겨레

https://bit.ly/3OkTN0X

• "시럽급여" "샤넬 선글라스" 발언으로 저소득층/여성 후려친 국민의힘, 윤 대통령과 코드 맞추려 무리수

• 윤 대통령의 갑작스런 예산 삭감 지시 맞추려 실업급여 하한액 축소, 또 용산 출장소된 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