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열우당까지의 행진까지 잘 해내신 동지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비 맞아 감기드신 동지는 없으신지..
동지들의 뜨거운 결의로 정말 감동적인 결의대회를 열어냈습니다.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절절한 염원인 노동기본권 쟁취..
동지들과 함께 외치어 더욱 빛이 났던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보조원의 빽 메고 행진, 학습지 교사의 환자복과 목발 투혼!!
동지들 모이니 이렇게 아름다웠습니다.
현장에서 투쟁 가열차게 하시고 8.15일 통일대축전에서 다시 한번 연맹 깃발 휘날리며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임단협 승리하자!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하자!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