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마라톤에 연맹사무처 동지들과 피자헛 동지들이 함께 뛰었습니다. 우리대에 통일을 이루자는 각오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사실 뛸때는 힘들어서 6.15 생각..못했지만..암튼 시작과 끝에서는 6.15와 통일을 생각했었답니다. 함께 해서 더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