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가 오늘 정오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에서도 정기적으로 결합하기로 했고, 오늘은 서비스연맹에서 참가하는 날이 었습니다. 동원 F&B 사무국장과 연맹 총무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역사를 올바로 정립하기 위해 오늘도 나이 많으신 정신대 할머니들은 거리로 나와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질긴 놈이 이긴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투쟁해서 오욕의 역사를 바로 잡읍시다. 그길에 서비스연맹 동지들도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