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선전전이 진행 되었다.
한진관광 동지들과 피자헛 동지들이 연맹 사무처 동지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많은 수의 동지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열심히 비정규직권리보장법을 알려냈다.
어제 또 특수고용노동자 투쟁의 현장에서 한 동지가 살해되었다.
이제는 정말 더이상 두고 볼수 없다.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일심단결하여 투쟁할 때이다.
6월 비정규직권리보장입법으로부터 시작하자!
이제는 우리가 이길때이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