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파크랜드 노조 부위원장과 사무국장입니다.
(다른 노조 사진 없다고 서운해 하지 마십시오. 다 찍지 못해서... 그 때 찍은 노조에서 사진을 보내면 올리겠습니다.)
18일 맑은 날입니다.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모든 시름과 아픔을 산꼭대기에서 다 날려버렸습니다.
한원동지들의 투쟁이 승리하기를 기원하고 투쟁노조들이 승리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롯데와 한원동지들이 연맹 사진기에 찍혀 올립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동지들에게 북한산의 정기를 띄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