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글날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어제 하루쉬고, 오늘도 수도권 교육을 이어갑니다.
우리 서비스 노동자들에겐 상대적으로 바쁜 금요일이라 인원이 평소보다 많이 줄었음에도, 100명은 훌쩍 넘는 조합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님의 인사로 교육의 문을 엽니다.
다들 연맹 위원장님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집중!
오늘은 장영석 노무사님이 첫 강의 해 주셨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도 열심히 해 주셨어요.
특히 스마트폰, 화이트보드, PPT를 오가는 교육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강연은 김종진 실장님이 애쓰셨습니다. 늘 에너지 넘치는 강의.
지금은 뭘 저리 열심히 설명하던 중이었을까요?^^
오늘도 기록을 남기는 인증샷!
휴일뒤 아침부터 이어진 교육이라 피곤하셨을텐데도 다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비스 연맹,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