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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정부와 택배사의 인력투입 중간실태 발표 기자회견을 민주노총에서 진행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확대를  일시적으로라도 분류작업에 인원을 추가 투입하라는 주장을 했고 정부와 택배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평균 1만여명의 인력을, 특히 택배노동자가 일하는 서브터미널엔 2067명의 분류작업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약속 이행 3일째인 오늘까지 전국의 서브터미널 300여명 정도밖에 분류작업에 인원이 투입되지 않았고, 그것도 조합원이 있는 곳에만 추가 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대가 27일 일요일까지 하차작업만 하겠다하지만 이는 대리점이 택배기사에게 일요일 업무 지시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에 대책위 차원으로 기자회견을 긴급하게 진행하면서 분류작업 인력투입 약속지키지 않고 일요일까지 근무 강요하는 재벌택배사를 규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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