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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지난 6일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와 강원 한림대, 서울 숙명여대 앞 기자회견을 열어 공익위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지금 공익위원이 임명된 2019년 이후 최저임금인상률은 역대 최악이기 때문이다. 민주노총은 박준식 위원장과 권순원 위원을 이러한 결정을 이끈 사람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정부는 가장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을 기록한 공익위원들을 유임했다. 또 민주노총이 대한민국 제1노총임을 정부는 통계에 따라 확인했음에도 12대 최저임금위원회의 노동자위원 참여비율을 한국노총 5명, 민주노총 4명으로 결정했다. '한국노총이 제1노총이기에 노동자위원을 5명 배치한다'고 했던 근거가 제1노총의 지위가 바꼈음에도 유지하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공익위원 유임과 최저임금 노동자위원의 근거없는 결정사항을 규탄하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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