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9일 오후 2시 서울고용노동지청 앞에서 노동자 합동추모제를 예정했지만, 경찰이 참여자들의 출입을 막아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쿠팡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의 아버님이 연행되었습니다.
[노동과세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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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행진을 두고도 마찰을 빚었는데요, 경찰은 시종일관 막무가내로 방해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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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 막힌 ‘집회결사의 자유’… 경찰,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 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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