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강제동원 해법 폐기 요구 서비스연맹 대표자 릴레이 1인시위>
- 1일차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
- 윤석열정부는 일본의 강제동원에 대한 해법안이라며, 국내기업이 우선 변제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대법안 판결에도 반하는 내용으로 일본의 전쟁범죄를 면책해주는 굴욕적 방안입니다.
-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를 졸속으로 해결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려는 목적은 다름 아닌 한미일, 한일 군사협력을 위해서입니다. 미국의 한미일 동맹 강화 요구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윤석열 정부를 상대로 서비스연맹은 오늘(2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외교부앞에서 규탄하는 1인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또한 20일~24일에는 조합원이 참여할수 있는 대중운동으로 인증샷을 취합하여 신문광고를 개제할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